2019년 10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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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모든 시내버스 내년부터 무료 와이파이

도,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연말까지 485곳 추가 구축키로

  • 기사입력 : 2019-09-18 2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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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이면 모든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남도는 도민들의 통신비 절감, 정보 접근 기회 확대, 정보 격차 해소 등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인이미지자료사진./픽사베이/

    도는 9월 현재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다중이용시설은 2823개소로 지난해 1248개소보다 대폭 늘었지만 올해 말까지 3308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시설은 민원실, 도서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571), 시내버스(1500), 터미널(70), 전통시장(62), 복지시설(159), 기타 체육시설 등(461)이며, 추가로 버스정류장, 터미널 등 485개소에 올해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시내버스 168대를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등 약 500개소에 무선 인터넷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내년에는 모든 시내버스에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전 시·군을 대상으로 무선 인터넷 인프라 구축 후보지 485개소애 대해 1차로 설치 필요 지역 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통신사업자와 함께 무선송신장치(AP)설치 위치를 현장 실사 중이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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