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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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새 사령탑은?

최인철 조기사퇴… 이르면 금주 중 선임

  • 기사입력 : 2019-09-19 0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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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최인철 감독이 ‘폭행·폭언 의혹’으로 조기 사퇴한 가운데 후임 사령탑 선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8일 “여자대표팀의 10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일정을 고려해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내주 초까지는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덕여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최인철 감독이 선수 폭행과 폭언으로 10일 만에 물러났으나 새 감독 선임으로 10월 A매치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새 사령탑 후보는 베일에 가려 있다.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은 이달 10일 최인철 감독 사퇴 기자회견 때 “우선 협상 2순위 대상자와 새 감독 협상을 진행하겠다. 2순위 대상자는 남성”이라고만 밝혔다.

    당시 우선 협상 대상자는 총 7명이었고, 국내 3명, 외국인 4명이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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