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일)
전체메뉴

안심전환대출 사칭, 전화금융사기 주의

한국주택금융공사, 전화, SMS 등으로 권유하면 모두 보이스피싱

  • 기사입력 : 2019-09-19 11:59:05
  •   
  •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9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상대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국민·기업·농협·수협·신한·우리·KEB하나·SC제일·경남· 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은행 등 14개 은행 창구나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스마트주택금융 앱, 은행연합회와 주택금융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고 전화를 통해 대출권유나 개인정보, 선입금, 통장이나 카드를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한편,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은 공사 홈페이지와 스마트주택금융(App)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직접 대출 신청을 하거나 은행창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 또는 은행연합회와 공사에 공식 등록된 대출모집인과 상담 후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보이스피싱과 불법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의심되는 경우 경찰(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하면 된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