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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새만금 첫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19-09-22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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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시대 개막을 알리는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컨소시엄사를 대표해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 11개사 대표와 군산시 의회 김경구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앞 공유수면 매립지에 90MW 태양광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30일 거행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이후 첫 번째 열매를 맺은 것으로, 앞으로 추진될 총 2.6GW의 재생에너지 발전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새만금육상태양광 사업시행 법인을 대표하고 20년간 설비를 운영함으로써, 재생에너지 정책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 및 지역기업 육성, 주민참여형 발전소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유향열 사장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 많은 지역 고용과 지역업체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특히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겠다”면서 “30년을 기다려온 새만금의 가치와 미래를 가슴에 새기고 명품 발전소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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