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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술강소기업 30개 유치, 미래차·신재생에너지 최다

  • 기사입력 : 2019-09-23 08: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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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하는 허브화 사업에서 30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23일 현재까지 기술강소기업 30개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0여의 고용 창출 효과도 거뒀다.

     이들 기술강소기업은 미래 자동차 8개사, 신재생에너지 5개사, IT·3D프린팅 4개사, 기타 에너지 관련 소재·부품 13개사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 지역이 15개사로 가장 많고 대구·경북 9개사, 경기 5개사, 전남 1개사 순이다.

     이들 기업이 울산으로 이전한 동기는 공동연구개발 9개사, 인센티브 등 기업 지원 9개사, 시장 확보 5개사, 공장 설립 4개사, 장비 활용 3개사 순이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들 기술강소기업 수요에 맞춰 33억원(연구개발비 24억원 등)에 이르는 재원을 마련한 뒤 공동연구개발(9개사), 시제품 제작·시장조사·마케팅 등 기술화 사업(8개사), 신산업 육성 과제 발굴·기획(2개사)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 같은 성과가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타깃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과 부산 등에서 전략적 기업 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업 유치팀이 기업을 개별 방문해 투자 유치에 집중적으로 나선 노력의 결과로 보고 있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사업을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우수한 중소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개정, 투자유치위원회·투자유치협의회·투자유치팀 구성, 입주공간 제공, 지역혁신 연구개발(R&D) 지원,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지광하 기자 jik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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