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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농구 FA ‘원소속팀 우선 협상’ 폐지

KBL, 2020년 5월 대상자부터 적용

  • 기사입력 : 2019-09-27 0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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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시즌부터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는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KBL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25기 정기총회·제25기 제1차 이사회를 열고 KBL 제도 개선과 2019-2020시즌 프로농구 대회 운영 요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FA제도와 관련해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에 다른 구단 협상이 가능하도록 변경하고 차기 시즌(2020년 5월 FA 대상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계약 만료 선수들은 해당 기간 중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프로농구 대회 요강과 관련, 경기장 응원 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홈팀에 한해 북 1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규경기 시상 항목 중 베스트5(기자단 투표)와 수비5걸(각 구단 감독·기술위원회 투표)은 포지션 구분 없이 5명까지 선정하기로 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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