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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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용·이회숙씨, 창원 아마골프 최강

창원시골프협회장배 남녀부 우승

  • 기사입력 : 2019-09-27 0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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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창원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자부 우승자는 71타를 친 배호용씨가, 여자부는 72타를 친 이회숙씨가 차지했다.

    창원시골프협회는 지난 23일 진해 아라미르CC에서 300여 명의 아마추어 골프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제4회 창원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녀부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골프협회/
    제4회 창원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녀부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골프협회/

    내년 경남도민체전 창원시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 남자부 A조는 스트로크방식으로 진행해 1위는 배호용 (71타), 2위 박선봉 (71타), 3위 노승도 (73타), 4위 박민균(74타), 5위 강영주(74타), 6위 조정하(74타), 7위 장봉한(75타), 8위 백경명(75타)씨가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A조 1~8위까지는 내년 열리는 경남도민체전 창원시 대표선수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한 남자부B조 우승은 조영석씨(72.6타), 메달리스트는 신석기씨(70타), 여자부 우승은 이회숙(72타), 메달리스트는 남채원씨(71타)가 차지했다.

    이날 표중철 회장은 창원지역 골프 꿈나무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표 회장은 “창원시골프협회가 지난 14년간 지급한 장학금 누계가 2억여원을 넘어섰다. 앞으로 더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 대회가 아마추어 골프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골프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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