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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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저력, 전국에 떨치겠다”

전국체전 경남선수단 결단식
‘19년 연속 상위권 달성’ 결의

  • 기사입력 : 2019-09-27 07: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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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선수단 결단식’에서 박성호 도 행정부지사, 김하용 도의회 부의장, 이국식 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 김오영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하명곤 농협 경남본부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전강용 기자/

    “반드시 19년 연속 상위권 달성을 하겠습니다.”

    경남체육회는 26일 오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남도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19년 연속 상위권 달성을 위해 필승을 결의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280여명의 선수와 각 종목 임직원 및 시군체육회 관계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하용 경남도의회 부의장, 이국식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 김오영 도체육회 상임부회장, 하명곤 농협 경남본부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경남선수단에게 힘을 모아줬다.

    결단식에 앞서 경남댄스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이 댄스스포츠 축하공연을 벌여 선수단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어 경남선수단 총감독인 구오진 사무처장은 경과보고에서 “우리선수단은 대표선발전을 거쳐 하계 강화훈련 등 전국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 지난해 종합순위 5위로 18년 연속 상위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는데 올해도 19연 연속 상위권 목표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여러분은 경남의 대표이다. 19년 동안 상위권을 유지해 왔고 특히 금년은 제100회를 맞아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더 발전하기를 도민들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남이 경제적으로 좋지 않지만 체육인들이 많은 기쁨과 희망을 줬다. 그동안 갈고 닦은 100회 대회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둬 경남사람의 저력과 힘을 대한민국에 알려줘 도민들이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 행정부지사는 고등부 선수 대표 경남체고 체조부 박희영과 대학부 선수대표 김해대학교 축구부 김찬우, 일반부 선수대표 경남도청 역도팀 임영철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경남선수단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47개 종목(정식 45·시범 2)에서 1746명이 참가한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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