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0일 (토)
전체메뉴

태풍 ‘미탁’으로 침수된 거리

  • 기사입력 : 2019-10-03 15:46:19
  •   
  • 2일 오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과 경남대학교 앞 도로가 잠겨 차량과 점포의 침수피해가 잇따른 모습. /독자 신승현 제공/
    2일 오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과 경남대학교 앞 도로가 잠겨 차량과 점포의 침수피해가 잇따른 모습. /독자 신승현 제공/
    2일 오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과 경남대학교 앞 도로가 잠겨 차량과 점포의 침수피해가 잇따른 모습. /독자 신승현 제공/
    2일 오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과 경남대학교 앞 도로가 잠겨 차량과 점포의 침수피해가 잇따른 모습. /독자 신승현 제공/
    2일 오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과 경남대학교 앞 도로가 잠겨 차량과 점포의 침수피해가 잇따른 모습. /독자 신승현 제공/
    2일 오후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과 경남대학교 앞 도로가 잠겨 차량과 점포의 침수피해가 잇따른 모습. /독자 신승현 제공/
    2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 인근에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며 퇴근하고 있다. /독자 김효진 제공/
    2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 인근에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며 퇴근하고 있다. /독자 김효진 제공/
    2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 인근에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며 퇴근하고 있다. /독자 김효진 제공/
    2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 인근에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시민들이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며 퇴근하고 있다. /독자 김효진 제공/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