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공장 덮친 태풍
- 기사입력 : 2019-10-04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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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몰고 온 많은 비로 3일 함안군 칠북면 MS테크 뒷산이 무너지면서 공장 안으로 흙더미가 밀고 들어와 직원들이 토사를 걷어내고 있다./전강용 기자/ ★관련기사 4·5·6면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