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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창원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6회 경남마라톤대회에서 10㎞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몸풀기를 하고 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뛰닝’ 회원들이 골인지점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6㎞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 장애 체험을 하고 있다.
이성섭 농협창원시지부장과 조희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창원시지부 회장 등 회원들이 어묵봉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10㎞에 참가한 한 가족이 창원교육단지를 달리고 있다.
10㎞ 한 참가자가 창원교육단지 급수대에서 얼굴에 물을 뿌리고 있다.
6㎞에 참가한 김영신씨 가족이 인스타그램 패널을 들고 우리두리 마스코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 - 심광섭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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