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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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 신화’ LDP무용단 김해 온다

정영두·김동규·김설진 안무가 참여
12일 김해문화의전당서 ‘트리플 빌’
파격적 안무로 관객에 신선한 충격

  • 기사입력 : 2019-10-10 07: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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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DP무용단의 신작 ‘트리플 빌’ 공연 모습./김해문화재단/
    LDP무용단의 신작 ‘트리플 빌’ 공연 모습./김해문화재단/

    한국현대무용계 흐름을 이끌고 있는 LDP(Laboratory Dance Project)무용단이 신작 ‘트리플 빌’을 김해에서 선보인다.

    오는 12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 이어 지역에서는 처음 무대에 오른다.

    ‘트리플 빌’은 정영두, 김동규, 김설진 등 탁월한 실력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안무가들과 LDP 무용단의 무용수들이 함께 만든 작품으로, 세 편으로 나눠진 구성과 파격적인 안무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2001년 창단된 LDP무용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현대무용전공 출신자들로 구성된 젊은 단체이다. 빠른 속도감과 독특한 에너지, 시원시원한 움직임으로 관객층이 빈약한 무용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지난 19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정기공연을 통해 신작을 발표하며 무용단의 레퍼토리를 확장해왔다.

    발표된 작품들은 독일, 영국, 포르투갈, 스웨덴, 이스라엘, 미국 등 해외유수 공연장의 초청을 받아왔으며 또한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출연해 ‘새로운 시간의 축’이라는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gas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320-1234.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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