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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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적층제조 전시회 오세요”

‘TCT Korea’ 16~18일 세코서 열려
소재기술 특별관·기술설명회 마련

  • 기사입력 : 2019-10-11 0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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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의 3D프린팅·적층제조 전문 전시회인 ‘TCT Korea 2019’가 제조업의 메카 창원에서 열린다.

    창원컨벤션센터는 4차 산업 솔루션과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 ‘TCT Korea 2019’를 오는 16~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TCT Korea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영국 TCT그룹과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TCT Korea는 전 세계 3D프린터 및 적층제조기업 60개사가 참가해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금속 및 비금속 3D프린팅·적층제조기기, 소프트웨어, 스캐너, 측정 및 계측기기, 3D서비스, 소재 등 3D프린트 관련 다양한 전문 기술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주력 제조 산업인 항공, 조선, 자동차, 전자제품 등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과 함께 전통적 금속가공기술을 대체할 솔루션을 제시한다.

    전시회에는 3D프린터 소재산업의 현주소를 알려줄 ‘소재기술 특별관’이 마련된다. 국내 최초로 금속분말 제조기술에 성공한 ㈜창성, 50여년의 소재 연구를 지속해온 ㈜코스와이어, 국내 방산용 마그네슘 분말을 제공하는 하나에이엠티 등이 참가해 국내 소재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Start-up 기업관에서는 3D프린터 산업에 도전하는 신생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는 16~17일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국제 기술컨퍼런스(유료)가 열린다.

    전시 행사장에서는 참가업체 20개사가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가 열려 3D프린터의 최첨단 기술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사전 등록과 행사 관련 정보는 TCT Korea 홈페이지(www.tctkorea.com)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TCT Korea 사무국(☏ 212-1013,1016)으로 하면 된다.

    박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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