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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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시식회… 경남도의회 ‘도민 소통 행사’ 호응

로비서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이룸’ 연주회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제품 시식·홍보행사도

  • 기사입력 : 2019-10-11 0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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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경남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이룸’ 연주회에서 김경수 지사와 오케스트라 단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도의회/
    10일 경남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이룸’ 연주회에서 김경수 지사와 오케스트라 단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도의회/

    제367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경남도의회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임시회 참석자들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일 의회 1층 로비에서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희망이룸’ 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정지선 단장 등 총 40명 단원이 ‘오페라 카르멘’, ‘아리랑 랩소디’ 등 연주곡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희망이룸 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한 경남 최초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의 예술 분야 잠재 역량 발굴 및 예술가로서의 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 러시아 아야쿠츠 국립음악원 제3회 국제워크샵 3등상, 제12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과 국내외 100회가 넘는 공연 경험이 있다.

    한편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아이쿱·한살림·행복중심 등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함께 하는 홍보행사가 열려 다양한 제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수 의장은 “오늘 공연이 장애인에게는 희망을, 도의원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자립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됐다”며 “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침체돼 있는 경남의 경기 활성화와 서민경제 위기 극복,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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