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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2정수장 개량·노후설비 교체

  • 기사입력 : 2019-10-11 09: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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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주군 청량읍 회야2정수장 개량 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995년 준공된 회야2정수장에 총 139억원을 들여 2017년 9월부터 시설 개량과 노후 설비 교체 공사를 했다.

     이번 공사로 탈수기동과 약품투입동 외 4개소 시설이 개량됐고, 회수펌프장과 수충격 방지설비 외 3개소의 노후 설비가 교체됐다.

     또 현장 제조형 염소 발생기와 소금·차염 저장 탱크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소금물을 전기 분해해 차염 용액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염소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고, 염소의 체류 기간이 짧아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개량사업으로 좀 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잔류염소 냄새를 줄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986년 준공한 회야1정수장은 2014년 시설 개량됐다.

    지광하 기자 jik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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