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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심포지엄

  • 기사입력 : 2019-10-14 0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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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파티마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강당에서 제3회 호스피스 완화의료 심포지엄을 열었다./창원파티마병원/
    창원파티마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강당에서 제3회 호스피스 완화의료 심포지엄을 열었다./창원파티마병원/

    창원파티마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강당에서 제3회 호스피스 완화의료 심포지엄을 열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저변 확대와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간의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동향 :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 울산대병원, 안양샘병원 호스피스 전문가들이 가정형 호스피스와 자문형 호스피스에 대해 발표했다. 또 2부에서는 창원파티마병원 △소화기내과 박종호 과장의 ‘만성간질환’ △호흡기내과 조강원 과장의 ‘만성폐쇄성폐질환’ △감염내과 임민희 과장의 ‘후천성면역결핍증’ 강의가 이어졌다.

    창원파티마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말기 암 환자의 증상완화와 통증조절을 비롯해 환자와 환자 가족의 질적인 삶을 위해 전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개설된 첫해 ‘암 환자 완화의료기관 지원 사업 대상기관(보건복지부)’으로 선정됐으며, 올 2019년 2월에는 5년 연속으로 ‘최우수 호스피스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매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과 관련종사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 인력 표준교육’을 실시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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