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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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순항’

건축물 철거·문화재 정밀발굴조사 등 완료
2021년 말 준공 목표 현재 공정률 20% 수준

  • 기사입력 : 2019-10-16 0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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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현재 공정률 20%로 2021년 말 준공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어방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김해시 어방동 134번지 일원 8만7680㎡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해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는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

    현재 건축물과 지장물 철거, 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완료하고 연약지반처리, 지하매설물 이설과 부지 성토 등이 진행 중으로 공정률은 20% 수준이다.

    시 도시개발공사는 체비지의 경우 선착순 수의계약 접수 중인데, 48필지 중 15필지의 계약이 이뤄졌다. 수의계약 접수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어방지구는 동김해IC와 경전철 인제대역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김해시청, 안동공단, 인제대학교 등의 기반시설과 삼어·부봉지구 등 개발지구가 위치해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선근 공사 사장은 “최근 어방지구 체비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어방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동김해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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