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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한 어린이집 화재로 어린이·교사 대피

지하에 침수 피해 건조 위해 선풍기·건조기 작동 중 화재 추정

  • 기사입력 : 2019-10-16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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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의령의 한 어린이집./의령소방서/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의령의 한 어린이집./의령소방서/

    지난 15일 오전 11시 6분께 의령군 의령읍에 있는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

    의령소방서는 어린이집 내 지하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당시 어린이집 1,2층에는 만0세~만4세 어린이 15명과 교사 5명이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어린이집 건물 지하 내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물품을 건조시키기 위해 선풍기 3대와 제습기를 작동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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