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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NC파크, 파울볼 안전사고 최다 불명예

전체 93건 가운데 16건 발생

  • 기사입력 : 2019-10-17 0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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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파울볼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구장은 지난 3월 문을 연 창원NC파크로 집계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KBO 사무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16일 공개한 ‘2019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파울볼 안전사고 현황’을 보면, 창원 NC파크에서 가장 많은 16건이 발생했다.

    올 시즌 전체 파울볼 안전사고는 93건이다. 두 구단이 홈으로 사용하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가장 많은 22건이 발생했지만, 구단으로 나누면 LG 트윈스 13건, 두산 베어스 9건으로 NC 다이노스보단 적었다.

    전희경 의원은 “야구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국민스포츠”라며 “관중이 많이 몰리는 장소인 만큼 구단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와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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