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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면 새마을협의회 남녀 지도자(회장 구행남·부녀회장 이복희)가 지난 15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새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15명의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70인분의 김치, 새우 미역국, 견과류 및 멸치 볶음, 고기 두루치기를 정성스럽게 조리한 후, 부녀회장을 통해 마을별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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