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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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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 결의대회

  • 기사입력 : 2019-10-17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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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용주면(면장 김학중)은 1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KTX) 합천역사 용주면 성산리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2017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남부내륙철도 타당성 용역조사에서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합천역사 위치를 선정에 대해 경제성과 합리성에 근거해 결정된 정부기본안대로 용주면에 남부내륙철도(KTX) 역사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희원 기자 seh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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