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
전체메뉴

창원시립 마산요양병원, 별관 증축 기공식

내년 3월 완공…치매 뇌질환치료·재활수준 향상 기대

  • 기사입력 : 2019-10-18 15:25:11
  •   
  • 한마음창원병원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시립 마산요양병원(대표 하충식)이 17일 오후 2시 별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한마음창원병원/
    한마음창원병원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시립 마산요양병원(대표 하충식)이 17일 오후 2시 별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한마음창원병원/

    한마음창원병원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시립 마산요양병원(대표 하충식)이 17일 오후 2시 별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는 19억원을 들여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병원 본동 옆 연면적 682.04㎡, 3층 규모의 별관동 신축사업으로 2020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 3월 별관동을 준공하면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실과 치매안심병상 100병상을 증설하는 등 총 329병상 규모의 치매·재활요양병원으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마음창원병원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시립 마산요양병원(대표 하충식)이 17일 오후 2시 별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한마음창원병원/
    한마음창원병원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시립 마산요양병원(대표 하충식)이 17일 오후 2시 별관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한마음창원병원/

    이날 기공식에는 이현규 창원제2부시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규 부시장은 “치매와 뇌질환으로 고통 받는 지역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좋은 의료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마산요양병원은 환자와 환자 가족의 치료부담을 덜면서도 재사회화의 성공률을 높여 요양병원의 표준화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