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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 명칭 공모

  • 기사입력 : 2019-10-18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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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우두산에 내년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제공=거창군)
    거창군 우두산에 내년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제공=거창군)

    거창군이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Y자형 출렁다리 명칭공모에 나섰다.

     군은 내년 4월 가조면 우두산 출렁다리 개장에 앞서 관광객의 공감을 받으면서 항노화 힐링랜드의 특징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0년까지 우두산 자락 97만9276㎡에 국·도비 등 274억원을 들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조성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가 Y자형 출렁다리다.

     이 출렁다리는 해발 600m의 세 봉우리를 연결하기 위해 특허 공법을 활용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이며 그 길이는 110m에 이른다.

     군은 출렁다리 개장전까지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연결 등산로(1.1km) 정비와 무장애 데크로드(1.3km), 산림치유센터 등을 준공하기로 했다.

     이번 출렁다리 명칭 공모사업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공모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활용성, 지역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공식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 출렁다리 공모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새로운 출렁다리 이름으로 외부 관광객이 찾아오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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