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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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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9-10-21 0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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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처음에는 곤해도 뒤에는 좋다. 48년생-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60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휴식을 취하라. 72년생- 가족이나 친구와 낯선 곳을 여행한다. 84년생- 상대를 믿고 많은 말을 삼가라. 96년생- 연락 뜸했던 친구가 곤란한 부탁 한다.


    소띠
    37년생- 가지가 많아 바람 잘 날이 없다. 49년생- 웃음을 모르는 소맹은 문맹보다 무섭다. 61년생- 피동적에서 능동적 전환이 필요하다. 73년생-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85년생- 자존심을 유지하자니 피곤하다. 겸97년생- 음식으로 인한 근심이 염려된다.


    범띠
    38년생- 긍적적인 태도가 장수의 비결이다. 50년생-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62년생- 흔들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함이 옳다. 74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86년생- 친구간 상대의 단점을 고치려고 마라. 98년생- 참견자들로 인해 추진에 걸림이 많다.


    토끼띠
    39년생- 정신 건강이 육체 건강으로 연결된다. 51년생- 어려운 때일수록 과음을 자제하라. 63년생- 자신감을 갖는 자체가 반은 이룬 셈. 75년생- 시대에 뒤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87년생- 믿을만한 사람이지만 경계를 가져라. 99년생- 둥글둥글 원만하게 사는 게 현명하다.


    용띠
    40년생-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남이 좋겠다. 52년생- 땀을 흘린 만큼 기쁨도 따르는 날이다. 64년생- 극복하기보다 현실도피의 성격이 짙다. 76년생- 노력·만족감 비례 안해도 실망 마라. 88년생-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2000년생- 소득도 없으면서 혼자 분주하다.


    뱀띠
    41년생- 공을 들인 일에 결과가 돌아온다. 53년생- 책임감으로 양쪽 어깨에 무게를 느낀다. 65년생- 몸은 바쁘지만 그래도 힘이 난다. 77년생- 경쟁력을 위해 자기 계발을 하라. 89년생- 망설이지 마라. 행하면 길이 보인다.2001년생- 순풍에 돛을 단 격으로 무난한 하루.


    말띠
    42년생- 집안이 화목하니 바랄 게 없다. 54년생- 무리한 계획은 과정 역시 무리가 따른다.66년생- 오늘 일은 오전중에 끝내도록 하라. 78년생-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임을 알라. 90년생- 집중력 위해 카페인을 남용 마라. 2002년생- 나태해지기 쉬우니 긴장감을 가져라.


    양띠
    31년생- 낯선 사람이 하루 좋은 친구가 된다. 43년생- 방심하면 시간만 늘어날 뿐이다. 55년생- 진실은 빛을 보게 되니 인내가 필요. 67년생- 능력 인정받는 좋은 기회를 얻는다. 79년생- 의욕은 좋지만 건강을 살펴가면서 하라.91년생- 순간을 참지 못하면 후회한다.

    원숭이띠

    32년생- 내 역할을 다 해야 대접을 받는다. 44년생- 철저한 분석과 냉정한 판단이 요구된다. 56년생- 가장의 역할이 중요하니 중심을 잡아라. 68년생- 구하지 않아도 복이 찾아오는 일진이다. 80년생- 나쁜 과거는 빨리 지워라. 92년생- 도움이 절실하나 주위에 적임자가 없다.


    닭띠
    33년생- 용서하는 아량이 필요한 날이다. 45년생- 가족간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라. 57년생- 서운함이 있으면 즉시 풀어라. 69년생- 입장 바꿔 이해하면 서운함은 사라진다. 81년생- 욕심을 접고 현실에 만족하라. 93년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하라.


    개띠
    34년생- 만사 뜻대로 이뤄지는 날이다. 46년생- 하루쯤 현실을 잊고 휴식 시간을 가져라. 58년생- 내 울타리만 고집말고 주위도 챙겨라. 70년생- 자기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82년생- 손해를 만회하려고 집착 마라. 94년생- 차가 두려우니 외출을 삼가라.


    돼지띠
    35년생- 먹고살만한 정도면 욕심을 버려라. 47년생- 건강이 행복임을 알고 욕심을 접어라. 59년생- 자식의 일에 믿고 정신적 지원을 하라. 71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서 이익을 얻는다. 83년생- 뜻밖의 사람을 만나 좋은 시간 보낸다. 95년생- 작은 일 피하려다 큰일을 만난 격이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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