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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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풍경으로 내걸다 전시

사진가 그룹 더 푼크툼, 시민문예회관서 50여점 선봬

  • 기사입력 : 2019-10-22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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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가 그룹 더 푼크툼이 진해시민문화예술회관에서 세 번째 사진전을 연다. 더 푼크툼은 꾸준하게 진해의 역사와 문화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활동해 왔다. ‘진해선’, ‘진해, 풍경으로 내걸다1’에 이어 올해는 ‘진해, 풍경으로 내걸다2’라는 이름으로 전시를 연다.

    김지영 작
    김지영 作

    이번 전시에는 김경대, 김지영, 김흥님, 박정원, 박현수, 백현주, 우한석, 이호녕, 임진옥, 장병국, 안상근 등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50여 점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300백년이 된 오래된 가옥에서 살아가는 어머니, 우리나라 최초로 이순신 장군 동상이 건립된 북원로터리, 안골포 굴강, 석동-소사간 연결도로인 진해 자은3지구 제2의 안민터널 공사 현장 등 작가 저마다의 독특한 시선이 포착한 진해 곳곳의 과거와 현재를 사진에 담았다.

    ‘더 푼크툼’은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진해반에서 사진작가 최정호 씨의 지도로 결성된 사진가 그룹이다. 전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010-2845-3400.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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