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밤 수놓은 ‘일 트로바토레’
- 기사입력 : 2019-10-25 07: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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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오페라단의 2019년 정기공연인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가 24일 성산아트홀서 개막돼 출연자들이 경남로얄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열연하고 있다. 경남오페라단이 창단 28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공연은 26일까지 열리며 경남에서 최초 공연이다. /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