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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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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소개

  • 기사입력 : 2019-10-29 14: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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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준 일광엠씨티 대표이사

     ◆기술혁신 부문/ (주)일광엠씨티

    이차전자 안전부품 국산화 개발 성공

    양산시 소주공단에 위치한 (주)일광엠씨티(대표이사 정승준)은 2009년 11월 창립한 이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리튬이온 이차전지배터리의 주요한 안전부품을 정밀프레스가공, 열처리, 조립공정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부품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특히 일본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이차전지 안전부품을 국산화 개발해 수입대체 뿐만아니라 국정과제인 이차전지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술기업으로 분사 창업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하고 있므며, 주력제품인 리튬이온 이차전지 케이스와 안전부품의 제조기술과 관련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기업부설 기술연구소의 기술개발 활동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도 받았다.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력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의 우수기업 방문과 일본 아사히세이키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술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매출액(수출액)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수출액)은 2014년 87억원, 2015년 89억원, 2016년 102억원, 2017년 110억원, 2018년 137억원에 이어 올해에는 15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주량 증가에 따라 설비증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연구소의 연구원과 생산기술자, 해외영업 인력을 추가 충원할 계획이다.

     중국을 중심으로 전지시장의 수요증가와 보호무역이 강조되는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중국 안휘성 추저우시에 릫안휘일광정밀부품유한공사릮를 설립하여 현재 공장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정승준 대표는 "설계와 해석능력, 금형제작과 조립기술, 그리고 생산기술까지 40년 기술현장을 지킨 진정한 '장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부품전문기업으로 성장의 비결이다"며 "올해부터는 스마트공장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훈 (주)함일셀레나 대표이사

     ◆기술혁신 부문/(주)함일셀레나

    일액형 폴리우레탄폼 자체 브랜드 국내외 수출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주)함일셀레나(대표이사 이동훈)는 1991년 8월 창립한 이래 일액형 폴리우레탄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국내 시판은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는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1994년 대기업과 기술협력약정을 맺고 일액형 폴리우레탄폼의 국산화를 위한 개발에 착수한뒤 개발의 난제로 대기업이 개발을 포기했으만 이동훈 대표의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1997년 난연성 일액형 폴리우레탄 폼 제품 개발을 성공했다.

     이 회사는 폴리우레탄폼의 기술적 한계인 화재 및 환경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 연구개발 장비를 통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 2011년에는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을 획득했으며, 2012년에는 난연성 B1, B2등급의 일액형 폴리우레탄폼 개발을 성공했다.

     또 고객의 관점으로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여 천정 및 구석진 부분 분사의 어려움을 극복한 월드 360′폼(2014년) 용량 부족을 개선한 월드플러스 65 대용량폼(2014년), 기존의 아답터 사용의 불편함을 개선한 Easy type adapter 특허등록상품(2013년), 기존 일액형 우레탄폼이 할 수 없었던 스프레이 분사 방식의 폼(2019년) 등을 개발 완료하여 시판 중에 있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일반 본드 접착제의 유독성을 개선한 친환경 난연 접착제인 월드폼 본드B2(2017년) 및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속경화 친환경 접착제 월드스피드폼을 시판중에 있다.

     이 회사는 1998년 러시아 수출을 필두로 2013년 88만달러, 2016년 133만달러, 2017년 175만달러 2018년 214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총 5명의 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연 평균 2개 내외의 신제품을 출시 해 국내외 경쟁력 확보하고 있으며, 총 70여종의 다양한 종류의 자사 브랜드 월드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송팔선 (주)티앤아이 대표이사

    ◆창업벤처 부문/(주)티앤아이

    창업 4년만에 매출 181억원, 수출 700만달러 달성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소재한 (주)티앤아이(대표이사 송팔선)은 1915년 3월 설립된 이래 산업기계 설계, 제작 및 자동화설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한화/기계 자동화 미션조립라인 전용장비 100분의1 공차 미세조정,설치 노하우등 기술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금도 ㈜엘엠에이티에도 다년간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80% 이상의 장비를 납품중이다.

     나아가 용체화열처리 양산품을 납품하고, 인발, 교정, 절단 등 부품 사외외주 양산납품 생산라인 별도 공장도 추진중에 있다.

     특히 현재 개발중인 복합가공기(절단, 면취, 검사 통합기능)는 2020년 상반기개발이 완료되면 전시회 등 적극적 홍보로 범용복합기 시장에서 해외 수입대체 효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와 신제품 개발로 창업 4년 만에 매출 180억원, 수출 7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경이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이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회사는 2019년 7월 중소벤처기업공단 투융자복합 성장공유업체로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약 16억원의 투자자금을 받아 신기술개발 투자와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송팔선 대표는 창업이후 자체기술력과 노하우 확보를 최우선으로 2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품질경영활동과 무재해사업장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또 2019년 4월 (사)경남벤처기업협회 회원으로 할동하면서 열정과도전 벤처정신을 후배기업인에 자사의 성공비결을 전수하고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에 노력하며 기술, 경영, 마케팅등에서 후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노하우와 기업가정신 전수등 이들이 함께 성장할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중소벤처진흥공단과 군장병 전역후 연계취업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 및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케네스민규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대표이사

     ◆경영혁신 부문/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5년간 매년 30명 등 총 160여명 추가 채용

    사천시 사남면 소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대표이사 케네스민규리)는 2013년 4월 공장을 설립한 이래 항공 원자재 수출입, 부품 가공, 조립, 정비(MRO)까지 수행하는 항공관련 전문회사이다.

     이 회사는 회사 설립후 3년간 독자 기술개발에 매진해 릫경비행기 피토관 정압계기용 검정자칭릮 등 특허 출원 2건, 인증 2건을 달성했으며, 2018년에는 복합임무 수행용 스마트 하이브리드 드론을 개발에 들어가 향후 2년내 정부기관 및 공공용 시장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 2014년 한국형기동헬기 기계식 조정장치 조립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대한항공, 록히드마틴 등 국내외 굴지의 항공기업들과 거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17년에는 해외 사업확장을 위해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HGMC를 인수해 해외시장 진출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사업을 위해 사천 종포산업단지에 1차로 연면적 5334㎡의 공장 신축에 들어가 올해 1월 완공했으며, 2차로 연면적 7327㎡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고용성과는 놀랍다.

     2014년 근로자 총인원 20명에서 올 5월 현재 180여명으로, 현재까지 매년 30명이상의 신규인력을 채용해 지역사회의 실업률 해소와 청년층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경남항공고와 취업맞춤반 협약, 남해도립대학과 사회 맞춤형 학과운영 협약, 경남도 기업트랙, 하이트트랙 협약을 체결했다.

     케네스민규리 대표는 "단순한 항공기 부품을 제작해 납품하는 중소기업에서 탈피해 항공기 부품조립, 가공, 항공 원소재 공급 및 무인기 산업과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독자브랜드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미래 항공 산업으로 주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형래 서륭기계(주) 대표이사

    ◆수출 부문/ 서륭기계(주)

    유압용 잭 해외시장 개척해 일본에 수출

    양산 산막공단에 위치한 서륭기계(주)(대표이사 조형래)는 1989년 1월 설립된 이래 국내 유압용 잭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고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 그룹에 납품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신장률이 높은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고객만족 및 신사업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연구전담 개발부서를 설립하여 적극적인 R&D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건의 연구개발(1건의 특허등록/2건의 특허출원) 실적이 있으며 현재 신규개발 2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생산, 판매, 구매 등 사업 전 영역에서의 글로벌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에 나선 결과 일본의 일본의 미쓰비시 후소(MFTBC)사에 유압잭을 개발·공급함으로써 2017년 168만 달러를 수출한데 이어 2018년에는 234만 달러로 증가시켰다.

     이 회사는 이어 미쓰비시 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진출하면서 현지 기술지도 업체가 유압잭 공급업체로 선정되자 2018년 10월 부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중국에 합작공장을 설립하고 중국 토종 자동차 제조회사와 해외에서 진출한 자동차제조 회사에 유압잭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 현재 하북성과 강소성에 제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자원 순환법에 따른 친환경 자동차 해체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여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봉사와 공헌 그리고 종업원 복지를 위해서도 많은 배려와 지원을 하고 있다. 오토알 사업부에서는 차량 1대당 일정금액을 초록우산 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으며, 외국인 종업원 복지를 위해서는 기숙사를 일반 가정집처럼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조형래 대표는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서 유압기기 관련 기술개발에 전력질주 하고 있으며, 탈(脫)중국을 위한 제3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화된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주)느티나무의 사랑 대표이사

     ◆여성기업 부문/ (주)느티나무의 사랑

    항공담요, 에코백 등 매년 20여건 디자인 등록

    양산시 동면 소재 (주)느티나무의 사랑(대표이사 정선희)은 1998년 설립된 이래 항공담요, 에코백 등 생활소비재 생산업체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지역대표 여성기업이다.

     이 회사는 2000년대 들어 인터넷 쇼핑몰이 생겨나고 결제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서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었다. 초반엔 유통만 하다가 사업이 커지면서 제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 2004년부터 중국에서 무릎 담요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고 수요에 비해 수량이 부족해 직접 담요 디자인을 해 판매하기 시작한뒤 2007년부터 완전한 제조업체로 전환하게 됐다.

     2010년에는 '전사 담요'라는 차별화된 기법을 선보여 명화는 물론 한류스타의 이미지를 제품에 적용해 국내 연예기획사들의 소속 연예인 홍보용품으로 사용했다.

     2011년 일본 첫 수출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여 매년 일본, 대만, 홍콩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체 개발한 디자인 42건을 등록 출원해 기능만 강조됐던 무릎 담요에 디자인을 입혀 제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었다. 끊임없는 디자인 개발로 각종 전사담요(상표권 취득), 염색담요를 매달 생산하고 있으며, 디자인 연구를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덕분에 각종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의 인증을 받고 양산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자리 매김했다.

     정선희 대표는 "다양한 소재의 담요 개발은 현재까지 진행중이며, 현재는 홈페이지 쇼핑몰을 업그레이드하여 고객분들의 니즈와 만족도 즐거움을 최우선으로한 빅데이터 마케팅 및 4차 산업시장 및 R&D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며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발전해나가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주)신신사 대표이사

     ◆특별상 부문/ (주)신신사

    협동로봇,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생산성 향상

    김해시 주촌면 소재 (주)신신사(대표이사 최상기)는 1981년 3월 창립한 뒤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부품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물류로봇의 표준화 기술 확보와 국산 협동로봇의 적용, 스마트공장 구축 등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꾸준히 높여왔다.

     이 회사는 2013년부터 생산공정관리시스템(POP) 구축을 했고, 이후 2014년 공급망관리시스템(SCM) 구축, 2017년에는 생산정보시스템(MES)확장 구축을 이어왔다. 고객사의 끊임없는 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무인자동화 설비와 2014년 물류로봇 AGV(Automated Guided Vehicle)을 자체 개발(보급형, 레고형)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마련하고 이미 양산이 가능한 단계이다. 또한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SI(System Integration,시스템 통합) 사업에도 진출해 현재 국내 및 해외법인에 다관절 협동로봇을 최초로 현장에 공급했다.

     또 이 회사는 현재까지 약 3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2016년 본사 현장에 설비 인터페이스와 사물인터넷(IoT) 장비를 연결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제조공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국표준협회 스마트공장 3단계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1998년 최상기 대표이사가 선친에 이어 경영을 이어받을 당시만 해도 직원 수 16명에 공장동 1동에 불과했지만, 지난 20년동안 본사 직원 수 190여명(사내협력사 포함)에 12동의 공장으로 외형적인 성장을 일궜고, 태국, 중국, 이집트에 해외법인도 설립하며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했다.

     무엇보다 2017년 636억원의 수출을 기록했으며, 520억원의 수출을 달성한 2018년도에는 오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했다.

     최 대표는 "기술과 제조혁신을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을 투명하게 하고 성장의 결실을 사회에 나눌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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