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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서초 “학교 벽화그리기 프로젝트 완성”

학생들과 교직원, 10월 7~29일 16회 걸쳐 진행

  • 기사입력 : 2019-10-30 0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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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칠서초등학교가 추진한 도나온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모습./함안교육지원청/
    함안 칠서초등학교가 추진한 도나온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모습./함안교육지원청/

    함안 칠서초등학교(교장 노재원) 3~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16차례 진행한 '도나온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도나온 프로젝트는 '도란도란한 소리가 칠서나래 되어 온누리로 펼쳐라!'에서 따온 이름으로, 체육관과 별관 옆면, 학교 담 등에 벽화를 그려 학교를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했다.

    이예율(6학년) 학생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할지 친구들과 의논해서 직접 그리고 색칠하는 것이 재밌었다"며 "벽화를 보면서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항상 서로를 가깝게 생각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서초 김세련 교감은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교육공동체가 손수 실행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이 향상되고, 학생들은 긍정적 미래를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다름을 존중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함안 칠서초등학교가 추진한 도나온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모습./함안교육지원청/
    함안 칠서초등학교가 추진한 도나온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모습./함안교육지원청/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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