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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경상대와 통합 찬반투표 마무리

  • 기사입력 : 2019-11-07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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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과기대는 경상대와의 통합여부에 대한 구성원 찬반투표가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교원 204명 중 182명(89.22%), 직원 141명 중 134명(95.04%), 조교 30명 중 30명(100%)이 투표를 마쳤다. 평균 92.27%의 투표율이다.

    학생은 학부와 대학원생 4911명 중 1655명, 동창회는 179명이 참여했다.

    직능단체별 참여 비율은 교원 63%, 직원 22%, 학생 9%, 조교 4%, 동창회 2%다.

    경상대는 6일부터 8일까지 찬반투표가 진행된다. 투표결과는 양 대학이 공동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과기대는 경상대와 2017년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통합 논의가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양 대학은 지난 6월 26일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3개월여 동안 양 대학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대학통합실무위원회와 16명으로 구성된 대학통합기획위원회를 20여 차례 열어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을 작성했다.

    이후 양 대학은 캠퍼스와 단과대학별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 의견수렴을 지난달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으며, 공청회와 방송 토론 과정을 거쳤다.

    5일 경남과기대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과기대와 경상대 간 통합 찬반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5일 경남과기대 본관 9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과기대와 경상대 간 통합 찬반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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