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
전체메뉴

창원 '북면신도시 고교 이전 재배치' 시민 의견 듣는다

경남교육청, 29일·12월 13일 두 차례 원탁대토론회 열기로

  • 기사입력 : 2019-11-09 14:00:58
  •   
  • 경남도교육청이 공론화 의제로 선정한 창원 북면신도시 고등학교 이전 재배치 문제와 관련해 창원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토론회를 두 차례로 나눠 연다.

    도교육청은 오는 29일과 12월 13일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1·2차 원탁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토론 참가자는 옛 창원·마산·진해지역 시민, 학부모, 학생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일정 비율로 나눠 총 300여명을 선정한다.

    이들은 1차에서 관련 이슈에 대한 학습과 주제토론을 거쳐 2차에서 전체토론 및 고교 이전 재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투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토론회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공론화 의제를 다룰 공론화추진단에 제출한다.

    공론화추진단은 보고서 내용, 타당성 조사 등을 토대로 최종 결과를 도출한다.

    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