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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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진해마라톤대회 이모저모]

  • 기사입력 : 2019-11-11 0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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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보다 빠른 7세 영재마라토너

    ○… 7세 영재마라토너 김성군(대구남구육상연맹)군이 참가해 눈길. 김군은 5㎞ 코스에 도전해 성인들보다 빨리 결승선을 통과. 김군은 10㎞를 47분대에 주파하는 등 5㎞, 10㎞, 하프 등 각종 마라톤 코스를 60회 이상 완주. 김군은 “힘들지만 뛰는 것이 좋다”며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해.



    LG스타일러·세탁기 행운 주인공은

    ○… 행운상 추첨에서 신개념 의류관리기 LG스타일러와 LG세탁기의 주인공은 10㎞ 코스에 출전한 박진형(창원시 의창구)씨와 5㎞ 코스에 출전한 문선애(거제시 옥포동)씨. 시상은 이성환 해군교육사령관과 이현규 창원시 부시장이 했다.

    해군의장대 시범에 박수갈채

    ○… 오전 8시 30분 시작된 해군 의장대 시범에 달림이들 눈길 쏠려. 의장대는 1, 2부로 나눠 절도와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박수를 받기도. 달림이들은 해군 의장대의 축하공연을 보면서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 여념없어.

    동네 친구 8명 ‘휠체어 의리 질주’

    ○…한 대의 휠체어를 중심으로 5㎞ 구간을 누구보다 즐겁게 완주하는 8명의 남녀에 눈길. 등 뒤에는 ‘의리굿 알퐁소’, ‘의리곰 백곰’ 등 자신들의 애칭을 적고 가슴에는 ‘꿈이라고 무시하나? 이래봬도 여친 있다’, ‘사지마비 무시하나? 이빨은 살아있다!’ 등 평소 하고 싶은 말을 적은 이들은 30대 초반의 동네 친구 동생 사이. 일행 황인호씨가 다쳐 병원생활 오래하다 최근 퇴원하면서 새 출발 한다는 기분으로 함께 참가.

    ‘NAVY WEEK’ 각종 체험행사 인기

    ○… 해군 74주년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9~12일 ‘NAVY WEEK’가 해군기지 내에서 열리면서 군복체험과 UDT장비체험, 함정승선체험 등이 행사장 입구에 마련돼 달림이들에게 인기. 달림이와 가족들은 안중근 의사가 말한 ‘임적선진위장의무’와 이순신 장군의 전서에 나오는 ‘서해어룡동 맹산초목지’라고 새긴 탁본 체험도.

    NC 치어리더 축하공연 시선 집중

    ○… NC 다이노스 치어리더 ‘랠리 다이노스’의 축하공연에 달림이들의 시선 집중. 랠리 다이노스는 축하공연에 이어 스트레칭 시범으로 달림이들의 안전한 완주를 유도.


    NC 최성영·박진우 선수 팬사인회

    ○… NC 다이노스 투수 최성영과 박진우가 대회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오전 11시 시작된 팬사인회에서 팬들은 사인지뿐만 아니라 유니폼, 야구공 등에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으며 늦가을의 추억을 남겨.

    해군 사병 비보이팀 공연 ‘백미’

    ○…해군 진기사 사병들로 구성된 비보이팀의 공연이 마라톤대회의 백미를 장식. 이들은 프로 춤꾼 못지않은 탄탄한 실력을 과시. 운동장에서는 해군 마스코트 해돌이, 해순이와 멋진 헬멧과 선글라이스를 낀 군사경찰 오토바이 여러 대가 배치돼 인기를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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