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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9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공보전산담당관 이광성 주무관 ‘밀양여지도', 최우수상

  • 기사입력 : 2019-11-16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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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밀양시 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사회적 가치·참여와 협력·신뢰받는 시정’ 3개 분야별로 시에서 추진 중인 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혁신 조직문화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29개 부서에서 30건의 우수사례가 제출돼,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7건의 사례가 경진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사례별 담당자의 현장 발표에 대해 13명의 현장평가단 심사 결과에 따라 총 4개 부서 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15일, 김봉태 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주재로 열린 2019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7건의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15일, 김봉태 부시장(왼쪽에서 네 번째) 주재로 열린 2019년 밀양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7건의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 혁신사례는 공보전산담당관 이광성 주무관이 발표한, ‘항공사진기반 공간정보 대시민 인터넷 서비스, 밀양여지도’ 사업으로 최신 IT기술과 공간정보 서비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공개해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의 체감도가 가장 높은데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우수상에 건강증진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 장려상에 건축과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주민주도형 우리동네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과 기획감사담당관 ’핵심사업 협업·연계 TF팀 추진‘사업이 선정됐다.

    김봉태 부시장은 각 부서에서 한 해 동안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업무에서 관행을 탈피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도입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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