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
전체메뉴

의령의 제2 도약 위한 첫발- 신정민(의령부군수)

  • 기사입력 : 2019-11-19 20:43:57
  •   

  • 의령은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 물류 및 산업단지 조성,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사업, 서동행정타운 재정비 등 역점사업들이 차곡차곡 성과를 내면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림면 대곡리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의령읍 서동리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지난 4월 최종 통과하고, 2019년 8월부터 3년간 사업예정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이번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더욱 추진력을 더했다. 산업단지의 규모는 전체 35만1607㎡로 각종 공공시설 용지를 제외한 유상공급면적은 25만1682㎡다. 총사업비는 약 429억원으로 의령군이 진행하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성원가는 ㎡당 약 13만원으로 주변 산업단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여건도 현재 공사 중인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의령나들목에서 1㎞도 떨어져 있지 않아 수송 등 물류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읍 서동리 일원에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및 대한민국 미래교육에 대한 방향 및 체험을 담은 미래교육테마파크 등 복합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서동행정타운을 추진 중에 있다. 서동행정타운은 약 17만㎡ 부지에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 서동지구 우수저류시설, 작은영화관, 나눔복합센터, 제2다목적구장 등 6개소의 공공청사와 문화시설이 계획시설로 결정된다.

    특히 경남미래교육테마파크가 2년 뒤 조성되면 의령군은 첨단교육 체험을 위해 각 시·군에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 행정력 집중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다. 미래 100년의 먹거리로 도약하기 위하여 국회,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수없이 방문해 지역 산단 유치 타당성 등을 설명하며 중투 심사 통과를 이끌어냈다.

    부림산단과 미래교육테마파크는 의령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첫발이 될 것이다. 의령읍을 거점으로 한 서부권과 부림면을 거점으로 하는 동부권역이 활성화되면 인구 증가는 물론 경제 활성화로 인해 13개 읍·면 전체가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림산단 및 미래교육테마파크 중앙투자 심사통과가 의령의 침체된 경제성장과 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정민(의령부군수)

    ※소통마당에 실린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