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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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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산업현장서 혁신방안 찾는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티아이씨’ 방문
임원 간담회 열고 공장 스마트화 논의

  • 기사입력 : 2019-11-20 0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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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무 창원시장이 19일 성산구 웅남동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원통연삭기 및 볼스크류 생산 전문업체인 ‘티아이씨㈜’를 방문해 향후 산단 및 공장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허 시장은 정봉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차량사업부 차축사업장, 변속기 사업장, 열처리 현장 등을 둘러보는 등 스마트 공장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허성무 시장이 19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티아이씨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시장이 19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티아이씨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창원시/

    티아이씨㈜는 1988년 진흥기계㈜로 설립, 자동차 동력전달 핵심을 이루는 상용변속기 및 차축을 생산해 완성차업체와 방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높은 정밀도의 원통연삭기, 공작기계 및 산업용 볼스크류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서브미크론 정도의 스크레이핑 기술을 바탕으로 NC화·자동화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의 초정밀 연삭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티아이씨는 국내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이후 해외 유수기업들과도 협력업체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제조사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또 31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창원상공회의소 기술대상, 노사문화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우수 기업으로 다문화 장애아동 가족캠프 지원, 사랑의 후원금 전달, 시리아 난민캠프 초등교육 지원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허 시장은 “스마트 공장화와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앞으로 기업이 나아갈 방향이다”며 “창원의 기업들이 자기만의 생존무기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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