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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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학 가을미나리 첫 출하

진주 탑마트 납품… 올해 27.3t 생산

  • 기사입력 : 2019-11-20 0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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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지리산청학농협 GAP인증 선별장에서 미나리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하동군/
    하동 지리산청학농협 GAP인증 선별장에서 미나리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하동군/

    청정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친환경 청학 가을 미나리가 올 들어 첫선을 보였다.

    하동군은 18일 지리산청학농협 GAP인증 선별장에서 지리산 청학 가을미나리를 첫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된 청학 미나리는 4㎏들이 50상자로, 상자당 지난해보다 1000원가량 높은 2만7000원에 진주 소재 탑마트에 납품됐다. 지리산 청학 가을미나리는 주산지인 횡천면·하동읍 일원 1.5ha, 30동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돼 올해 27.3t가량 출하될 예정이다. 청학 미나리는 지리산에서 발원한 횡천강 인근 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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