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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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교수 4명 ‘2019년 세종도서’ 선정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국 850곳 보급 특전

  • 기사입력 : 2019-12-02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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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대학교 교수 4명(명예교수 포함)의 저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인문대학 사학과 정재훈 교수의 ‘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은 중앙아시아사 대표 연구자들의 최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복원한 실크로드 여행가들의 여정이다.


    자연과학대학 지질과학과 좌용주 교수의 ‘오스트레일리아가 우리나라 가까이 오고 있다고?’는 청소년들이 지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공과대학 건축학과 고성룡 교수의 ‘건축의 공간개념- 근대건축의 역사와 이론에서 진화한 새로운 개념’은 근대건축 이래 건축의 가장 큰 미학적 가치인 공간개념을 체계적으로 다룬 코르넬리스 판 드 벤의 명저 『Space in Architecture』를 번역한 것이다.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윤용진 명예교수의 ‘자연의 소통기술’은 생명체들의 특별한 화학적 움직임을 통해 무엇이 어떻게 자연을 자연스럽게 하는지를 살펴보고, 생명체가 왜 소통해야 하며 어떻게 소통하고 활용하는가를 다루었다.

    세종도서로 선정되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800만 원 이내로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850곳에 보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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