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6일 (목)
전체메뉴

공공기관 “중소기업 신제품 돋보이네”

한전 등 16개 기관 참여 구매상담회
월드이노텍 등 50개 중기 제품 선봬

  • 기사입력 : 2019-12-05 08:00:34
  •   
  • ‘2019 경남지역 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가 4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매상담회는 경남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신기술사업협동조합에서 주관했다.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경남지역 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경남지역 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상담회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도내 16개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70여개 품목을 신청했으며, 도내 5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실질적 구매상담회가 이루어졌다.

    또한 상담회에는 경남신기술사업협동조합의 회원사의 신기술제품에 대한 홍보 설명과 전시도 함께 진행돼 참여 공공기관의 경남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켰다.

    이날 월드이노텍㈜(로타리 자동제진기), ㈜플루엔(원심탈수기), 씨아이씨라이프㈜(멀티미디어 문서(전자책) 작성 SW), ㈜나산전기공업(내진형 고압배전반 등), ㈜에이엔티(고속·대용량 승강기식 주차설비)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휘웅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중소기업회장은 “오늘 상담회가 마중물이 되어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