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이순신타워 건립’에 대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순신타워 건립자문위원회 위원을 전국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이순신 연구(2명) △관광(1명) △조각(1명) △고대선박(1명) △수군복식(1명) △건축(2명) △디자인(2명) △첨단재료(1명) △토목(2명) △구조(2명) △환경(1명) △도시계획(1명) △조경(1명) △조명(1명) △스토리텔링(1명) △기타(2명) 등 16개 분야별 전문가 22명이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실시 설계 완료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를 참조하면 된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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