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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산중 학생들, 독립운동가의 삶 소설로 펴내

역사애서 동아리 ‘독립운동의 속삭임’

  • 기사입력 : 2019-12-10 07: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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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구산중학교 인문책쓰기 동아리 ‘역사애서’ 소속 학생들이 단편소설 ‘독립운동의 속삭임’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구산중/
    창원 구산중학교 인문책쓰기 동아리 ‘역사애서’ 소속 학생들이 단편소설 ‘독립운동의 속삭임’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구산중/

    중학생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삶을 담은 소설을 펴내 화제다.

    창원 구산중학교(교장 정인근)는 11일 학생들이 펴낸 역사소설 ‘독립운동의 속삭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구산중 인문책쓰기 동아리인 ‘역사애서(愛書)’로 활동하는 조예진, 공민서, 진승혜, 임지윤, 박가영양은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책을 읽고 글 쓰기를 해왔고, 그 과정에 자연스럽게 독립운동가의 삶을 다루게 됐다고 한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러시아에서 독립운동을 하며 안중근을 도왔던 최재형, 파리강화회의에 참석해 임시정부 대표 명의의 탄원을 냈던 김규식,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윤동주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의 궤적을 그려냈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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