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0일 (일)
전체메뉴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원-에스동물암센터 업무협약

반려동물 종양환자의 생명 연장 위한 수의방사선치료 발전에 기여

  • 기사입력 : 2019-12-10 12:31:19
  •   
  •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원은10일 오전 수의과대학 국제화강의실에서 노규진 동물의료원장을 비롯한 수의과대학 관계자와 에스동물암센터 허찬 대표원장, 최문영 센터장, 배선욱 치료실장, 김민구 행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동물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진료 협력 및 인적 자원 교류 ▲임상 및 기초 분야 공동 연구 ▲학생 견학 및 실습을 통한 암센터와 의료원 간의 교육역량 증진 ▲수의방사선치료학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원은 2004년 학교기업 동물의료센터로 설치 인가되어 정식 출범했으며 2005년 3월 학교기업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센터로 발족했다. 2008년 1월부터 동물의료센터 신축 건물에서 의료서비스를 시작했고, 2009년 2월 동물의료원으로 승격했다.

    에스동물메디컬그룹은 2014년 울산 에스동물메디컬센터(옛 스마트동물병원)를 시작으로 현재 양산 에스동물메디컬센터까지 2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 반려동물암센터를 추가로 개원한다.

    모든 종양에서 치료가 가능한 방사선치료를 통해 많은 암 환자에서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있으며, 경상대학교 동물의료원과 협력, 국내 수의방사선치료의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