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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한국남부발전 국산기자재 해외인증 연계지원 추진

  • 기사입력 : 2019-12-11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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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 이하 KTL)과,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이하 ‘남부발전’)이 해외 발전사업에 진출하는 국산기자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 인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KTL과 남부발전은 이 같은 내용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및 기자재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KTL은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발전기자재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및 컨설팅, 해외 입찰참여 기업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품의 성능·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 등을 지원하며, 한국남부발전㈜은 수출 경쟁력 보유 발전기자재 중소기업 발굴, 추진 중인 해외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규격인증 및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해외인증 지원사업 개발을 통한 우수 발전기자재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KTL 정동희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핵심역량을 접목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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