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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소방본부,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 974명 충원

내년 2개 소방서 신설 사각지대 해소
소방차 신규 도입·안전장비도 보강

  • 기사입력 : 2019-12-11 2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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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도내 소방 인력과 장비가 대폭 강화된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2022년까지 974명의 소방공무원을 연차적으로 충원하고, 2개 소방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또한 대형재난이나 화재 사고시 시·도 경계를 초월한 국가대응체계 구축과 소방기본법 개정으로 필요시 소방청장이 소방본부장·서장을 직접 지휘·감독할 수 있도록 했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까지 정부의 현장 부족인력 2만명 충원계획에 따라 법정기준 대비 부족한 소방인력 1521명(부족률 38.1%)에 대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547명을 충원했으며, 2022년까지 974명을 연차적으로 충원할 계획이다.

    또 최근 2년간 9개(안전센터 7개, 지역대 2개) 관서를 신설 또는 승격했으며,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년에 2개 관서를 신설(승격)할 방침이다.

    소방차량과 개인안전장비도 대폭 개선에 나서 기존 소방차량 37대를 교체하고, 15대는 신규로 도입한다. 또 개인안전장비도 12종에 대해 보강할 예정이다.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메인이미지경남도청./경남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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