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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1차 접종

2006년생 여학생, 올해 12월 말까지 당부

  • 기사입력 : 2019-12-12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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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관리본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증 예방접종의 무료 지원 대상인 2006~2007년 출생 여성 청소년들이 연말까지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 시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로 지목되는 고위험 유전형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 중이다.

    HPV 예방접종률(12월 9일 기준)은 85.4%(2006년생)이며, 미 접종자(약 3만1715명)는 연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2차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2006년생의 경우 올해 1차 접종 시기를 놓치면 충분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접종 횟수가 증가(2→3회)하고 추가 접종은 본인 부담으로 해야 한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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