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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교육 축제' 막 올랐다

2019 경남교육박람회 개막 1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기업·학교 참여 다양한 전시·공연

  • 기사입력 : 2019-12-12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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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한 2019 경남교육박람회가 12일 개막했다.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계속된다. ★관련기사 9면

    양산 평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취타와 난타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고, 진주교대 부설초등학교 학생들의 관악 오케스트라 연주와 창원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개막행사를 마무리했다.

    12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막된 ‘2019 경남교육박람회’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원성일 도의원, 이영주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등 참석자들이 안전교육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전강용 기자/
    12일 창원컨벤션센터서 개막된 ‘2019 경남교육박람회’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원성일 도의원, 이영주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 등 참석자들이 안전교육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전강용 기자/

    이번 박람회는 개막행사를 비롯해 경남교육정책설명회와 학술행사 등 ‘소통마당’, 각 주제관과 교육산업정보관 등 ‘공감마당’, 무대공연과 경연대회 특별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어울림마당’으로 이뤄졌다.

    주제관은 책임교육관, 혁신교육관, 미래교육관으로 나눠 80여 개 기관 및 학교가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고, 창원대와 경남대, 인제대 등 대학들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홍보에 나섰다.

    또 교육산업정보관은 스마트교육관과 수학교구재관, 농촌교육관, 교육기업관 등에 관련 협회와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도내 학교 공연단이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공연을 선보이며, 14일과 15일에는 요리와 드론, 로봇, 소프트웨어 분야 경연대회가 열린다. 특별이벤트로 마지막 날인 15일에 다문화가족 골든벨 행사도 예정돼 있다.

    2019 경남교육박람회는 경남교육청과 경남신문이 주최하고 경남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했다. 첫날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원성일 도의원, 이영주 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장을 비롯한 교육가족과 학생, 도민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경남교육박람회는 12월에 개최돼 한 해 교육정책의 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교육을 미리 조망할 수 있는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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