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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마사회-경주마 관계자 긴급 상생협력위원회 마련

  • 기사입력 : 2019-12-13 0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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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발생한 기수 사고와 관련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경주마 관계자들과 긴급 상생협력위원회를 마련했다.

    마사회 부경본부는 이 상생협력위를 통해 경주마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후속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기수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조교사와 말관리사, 15일 마주들과의 상생협력위가 진행된다.

    11일 상생협력위는 부경기수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수들은 신규개업 조교사 선발 개선방안에 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부경 임직원들과 의견교환을 했다.

    앞서 마사회 부경본부는 기수 사망사고를 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고(故) 문중원 기수 사고 직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경찰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결과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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