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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함안상공대상 시상식 열려

3개 부문 3명 수상…우수기업인 2명·공직자 3명 시상

  • 기사입력 : 2019-12-13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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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함안상공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 대상 수상자들(사진 왼쪽부터 꽃다발을 든 동산테크 박언덕 대리, 원창단조 함안제2공장 이현석 대표, 영남산업 양성발 대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함안상의/
    12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함안상공대상 시상식에서 3개 부문 대상 수상자들(사진 왼쪽부터 꽃다발을 든 동산테크 박언덕 대리, 원창단조 함안제2공장 이현석 대표, 영남산업 양성발 대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함안상의/

    함안지역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을 시상하는 2019 함안상공대상 행사가 12일 오후 5시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박계출 함안상의 회장, 조근제 함안군수 등 기관단체장, 지역 기업체 임직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함안상공대상에 △경영부문 원창단조 함안제2공장 이현석 대표 △지역공헌부분 영남산업㈜ 양성발 대표이사 △근로부문 ㈜동산테크 박언덕 대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우수기업인상에는 ㈜거산 고대웅 대표이사와 한림기업(유) 진한조 대표가 표창을 받았다.

    우수공직자상에는 함안군 미래산업과 현세은 주무관, 함안경찰서 정보보안과 안창병 계장, 함안소방서 예방안전과 양석무 소방위가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박계출 회장은 "올해 상공대상 수상자 분들은 매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뤄 낸 분들로 그간의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내년 경제 여건이 밝지 않지만 상공회의소 멤버십으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영인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기업 경영에 발생하는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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