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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참여

  • 기사입력 : 2019-12-27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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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하는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신포괄수가제란 의사의 수술·시술 등 의료 행위 하나하나 비용이 붙는 행위별 수가제와 입원료,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적인 치료 과정을 하나로 묶어 진료비를 청구하는 포괄수가제를 합한 것이다.

    기존 포괄수가제도가 7개 질병군을 대상으로 단순한 외과수술에만 보험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신포괄수가제는 4대 중증질환을 포함한 599개 질병군까지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비급여 항목의 상당 부분이 포괄수가금액에 포함돼 진료비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이처럼 신포괄수가제를 적용하면 환자들에게 더 넓은 건강보험 혜택을 줄 수 있어 의료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오복 선임기자 obo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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