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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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4인방 ‘별들의 잔치’ 간다

김시래·정희재·라렌·김동량
내달 19일 2020 올스타전 출전
김시래팀-허훈팀 대결로 진행

  • 기사입력 : 2019-12-29 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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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 김시래가 올스타전 팬투표 2위를 했다. 또 김시래와 함께 정희재, 캐디 라렌, 김동량이 2019-2020 현대모비스 올스타전에 나선다.

    29일 KBL에 따르면 지난 26일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허훈(부산 KT)이 1위, 김시래(창원 LG)가 2위를 했다. 오는 2020년 1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은 허훈팀과 김시래팀의 대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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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전 팬투표는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허훈은 총 11만4187표 중 5만104표를 얻어었다. 김시래는 4만5952표로 2위를 차지했다. LG는 김시래 외에도 정희재(8위), 라렌(10위), 김동량(11위) 등이 베스트12 안에 들었다. 정희재와 라렌, 김동량은 데뷔 후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허훈과 김시래는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팀을 구성한다. 정규리그 3라운드 종료 기준 1위팀 감독이 김시래팀을, 2위팀 감독이 허훈팀을 맡아 지휘한다.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득표순 기준으로 허훈과 김시래를 비롯해 양홍석(KT), 송교창·이정현(이상 KCC), 허웅(DB), 최준용(SK), 정희재, 김선형(SK), 라렌, 김동량, 이대성·라건아(이상 KCC), 김종규(DB), 이관희(삼성), 박지훈(KGC), 김현민(KT), 전태풍(SK), 변준형(KGC), 이승현(오리온), 양동근·김국찬(이상 현대모비스), 김준일(삼성), 김낙현(전자랜드) 등 24명이다. LG는 KCC와 함께 4명으로 가장 많은 올스타를 배출했다.

    현주엽 LG 감독은 “기분 좋은 일이다. 팬들이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성적이랑 인기가 같이 따라주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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