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테크·우아 대표 부부 ‘기빙 클럽’ 가입
- 기사입력 : 2019-12-31 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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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화 ㈜대호테크 회장과 이임영 ㈜우아 대표 부부가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각 100만원씩 기부해 조손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 릴레이로 추진 중인 ‘2020 기빙 클럽(Giving club) 100인’의 77호와 78호로 지정 가입했다. 김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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