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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즌 네 번째 3연패 수렁

KT와 ‘농구영신 매치’ 66-84 패배

  • 기사입력 : 2020-01-02 0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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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 세이커스가 시즌 네 번째 3연패에 빠졌다.

    LG는 지난달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부산 KT 소닉붐과의 ‘농구영신 매치’서 66-84로 패했다.

    LG는 2년 연속 농구영신 매치서 패했으며 9승 19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LG는 리바운드(33-40), 어시스트(15-19), 스틸(9-10), 블록슛(1-6) 등에서 KT에 비해 적었다. 또 전반에만 10개의 실책을 하는 등 실책(15-11)이 KT에 비해 많았다.

    LG 캐디 라렌은 29분 51초 출장해 양 팀에서 가장 많은 31득점을 넣었다. 김준형은 3점슛 4개 포함 14득점으로 역대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웃지 못했다. 반면 KT는 김영환(21득점)을 비롯해 멀린스(19득점), 양홍석·김현민·김윤태(각 10득점) 등 다섯 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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